요즘 치매 검사는 이렇게 진행돼요!
— 치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머니가 요즘 자꾸 깜빡하시는데… 치매 검사 받아봐야 할까요?”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치매는 노년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병이 아닙니다.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오늘은 요즘 치매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선별검사
(치매인지선별검사 – KDSQ-C, MMSE 등)
가장 먼저 진행되는 기초 검사입니다.
전문가가 몇 가지 질문을 통해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점검합니다.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 지역 보건소
- 치매안심센터
- 병·의원
검사 내용 예시:
- 오늘 날짜나 요일 말하기
- 주어진 단어 기억하기
- 간단한 계산 또는 그림 그리기 등
검사 시간: 10~15분
비용: 무료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준)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밀 신경심리검사
(SNSB, CERAD, K-MMSE 등)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보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항목:
- 기억력
- 언어능력
- 시공간 지각
- 판단력
- 집중력 등
검사 시간: 1~2시간
비용: 약 5만 ~ 20만 원 (병원, 항목에 따라 다름)
이 검사를 통해 **경도인지장애(MCI)**나 치매 초기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요.
혈액검사 & 뇌영상 검사
(MRI, CT, PET 등)
치매 증상이 의심되면 다른 원인 질환을 감별하거나, 뇌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 검사를 진행합니다.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비타민 결핍, 감염 등
치매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확인합니다.
뇌영상검사:
- MRI/CT: 뇌의 위축, 뇌혈관 이상 확인
- PET: 알츠하이머 유발 물질(베타아밀로이드) 검출 가능
비용:
- MRI/CT: 건강보험 적용 시 5~15만 원대
- PET: 비보험 시 40~100만 원 이상 (고가 검사)
치매안심센터 무료 검사 & 정부 지원
60세 이상이라면 전국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 시 정밀검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연계해줍니다.
이용 방법:
- 가까운 보건소 또는
- “지역명 + 치매안심센터” 검색
- 문의: 보건복지콜센터 129
일부 병원에서는 건강검진 패키지에 치매 검사도 포함돼 있어요. 확인해보세요!
치매검사 요약 표
| 검사 종류 | 검사 내용 | 소요 시간 | 비용 |
|---|---|---|---|
| 선별검사 | 간단한 인지기능 질문 | 약 10~15분 | 무료 |
| 정밀검사 | 기억력, 집중력 등 정밀 평가 | 1~2시간 | 5만~20만 원 |
| 혈액검사 & MRI 등 | 치매 유사 질환 감별 및 뇌 영상 | 다양 | 보험 여부에 따라 상이 |
| 치매안심센터 | 무료 선별검사 및 예방 지원 | 예약 필요 | 무료 |
마무리 조언
치매는 빨리 알수록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어렵거나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첫 걸음이에요.
가벼운 건망증과는 다른 이상 징후가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