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Kidney)의 역할
신장(콩팥)은 몸의 노폐물을 걸러주고 소변을 만들어 내는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몸의 수분과 전해질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콩 모양의 팥 색깔이라서 콩팥이라고 합니다. 노폐물을 배출하는 일이 중요하며 하루에 180L의 혈액을 걸러 냅니다. 신장은 2개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몸을 일정 상태로 유지해주며 필요한 여러 호르몬과 효소를 생산 합니다. 콩팥의 기능이 15% 만 남아도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험인자를 미리 발견하고 당뇨나 고혈압이 있을 경우, 가족력이 있으면 건강 검진이나 주기적인 소변 검사나 피검사를 꼭 하도록 합니다.
소변에 거품이 나오면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 질환 징후 중에 하나 입니다.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을 단백뇨라고 합니다. 단백질이 많이 섞여 있으면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 거품이 지속된다면 단백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부종, 피로감, 체중 증가,기운이 없거나 호흡곤란 등의 자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별 진단이 어려워 조기발견 위해 단백뇨 검사를 합니다. 거품이 많다고 무조건 단백뇨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층으로 거품이 올라와 있고 물을 내려도 거품이 남아 있다면 단백뇨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럴때는 신장 내과를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단백뇨가 아닌데 소변에 거품이 생길 수 있는 경우는 고기, 단백질 음료 등을 많이 섭취했을때, 운동을 심하게 해서 체온이 상승한 경우, 소변이 농축될 경우, 소변이 강하게 빠르게 나올 경우 등으로 이럴때는 원인에 대한 조절과 수분 섭취 등으로 거품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뇨 검사 방법은
간이검사 검서용 소변 스틱을 소변을 묻혀서 발색 반응을 확인 검사시 노란색->녹색Trace, 1+, 2+, 3+, 4+으로 변하는데 푸른색이 가까울 수록 단백뇨가 많음을 의미합니다.
24시간 소변 검사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소변을 버리고 24시간 받은 소변의 총 단백질량을 측정
정상인의 경우 하루 약 150mg 미만의 단백질 배출
요단백/크레아티닌 정량 검사(Urine Protein/Creatinine Ratio)
단백질 농도와 크레아티닌 농도의 비율로 단백뇨 정도 확인
단백뇨 검사 시 24시간 소변 검사가 가장 정확하지만, 일회성 소변 검사나 요단백/크레아티닌 비율 검사로도 단백뇨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구체 질환과 연관된 경우가 많아서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 합니다. 단백뇨의 원인은 신장질환, 당뇨, 고혈압, 염증성 질환, 약물 부작용 등으로 신장이 손상되었을때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혈압 혈당 조절, 저염, 저단백 식이를 하며 악화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신부전 예방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
원인 질환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오지 않도록 관리, 식이조절, 운동 등이 필요합니다.
금연 금주
술, 담배를 하지 않도록 하고 일상 관리를 하도록 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심장에 직접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량의 음주로 규정되어 있는 알코올 섭취량을 준수해야 합니다.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신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금연과 음주를 줄이는 것은 신부전의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흡연은 동맥경화를 유발하고 혈관을 손상시키는데, 이는 혈압 증가와 심장에 부하를 주어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이조절
짜지 않게 염분 조절이 필요합니다. 국은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먹지 않습니다. 고지방, 고나트륨 식품은 신장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 하루에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5g 입니다. 소금 섭취가 많아지면 부종, 고혈압, 단백뇨 등으로 콩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대신 과일, 채소, 곡류,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은 신체의 근육을 유지하고 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식단 단백질은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두부, 달걀 중에 한가지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몸무게 1Kg 당 단백질이 2g 넘는 고단백 식이는 피하도록 합니다. 만약 신장에 이상이 초기단계이면 1.2g 이상 섭취는 하지 않습니다. 간식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성 콩팥병은 단계에 따라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만성신부전으로 진행이되어 요독증이 왔다면 염분을 적게 섭취하고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주치의나 영양사와의 상담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운동
신부전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심장건강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매일 30분 이상, 한 주에 5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달리기,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선택후 땀이 날정도로 운동을 하여 심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력 운동도 심장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만 예방과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 근력 운동은 주 2~3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혈압 상승과 심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심호흡, 명상, 요가 등의 심신 안정을 도와주는 활동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대화, 취미 활동, 건강한 취미 등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것도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복용중인 약
병원에서 진료후 약을 복용한다면 빼 놓지 말고 꾸준히 복용 해야 합니다. 혈압을 조절하고 원인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전반적인 치료의 기본이 됩니다.

신부전
놓칠 수 있는 내용 정리
만성 콩팥병은 보통 5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단계는 사구체 여과율이 정상이나 혹은 증가한 사구체 여과율이 보입니다. 소변검사에서 혈뇨나 단백뇨가 나오고 2단계는 밤에 소변보는 횟수가 증가 합니다. 3단계로 피료 식욕부진이나 가려움 빈혈이 발생합니다. 4단계는 피로, 가려움 악화, 오심 구토 영양장애 발생 5단계는 말기 신부전으로 수면장애, 호흡곤란, 잦은 구토 등, 요독증이 나타날 수 있고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신부전은 급성신부전증과 만성신부전증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급성신부전증은 신부전증을 발생시킨 원인이 제거되거나 치료를 잘 받으면 기능이 회복 될 수도 있지만 만성신부전증은 3개월 이상 서서히 신장의 기능이 나빠져서 신장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합니다. 평소에 혈압을 조절하고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신장 질환의 치료의 기본이 됩니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건강 검진 했는데 혈색소가 높게 나왔어요 이게 당뇨? 당화혈색소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