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1000인데 어떻게 할까요? 간염인가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갑작스러운 간 수치의 상승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피곤하면 간 수치가 올라간 다는 말은 많이 들어 보셨을 꺼예요. 간 수치가 올라 갔을때는 간염 바이러스가 있는지, 일시적인 것인지를 검사해 봐야 합니다. 알콜성 간염이나 지방간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간수치가 1000인데 어떻게 할까요?

수치가 300 이상 또는 1000으로 높게 올랐을 경우 급성 간 부전이나 독성 간 손상, 급성 간염 등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으로 생각하고 신속히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 선생님의 진찰과 혈액 검사 등을 받도록 합니다. 간 수치의 정상범위는 AST(SGPT)9~40 IU, ALT(SGOT) 10~35 IU 입니다. 그 외 총 빌리루빈이 0.1~1.2mg/dl), ALP(ALKP) 30~120, 감마지티(r-GTP) 0~56(남), 0~38(여)가 상승 했을때도 간간히 간 수치가 상승 할 수 있습니다. 간 수치에 따라 41~100 IU 사이는 간기능 이상이나 초기 간염, 초기 간경변 일 경우가 많습니다. 500~1000 IU 만성 간염이나 진행성 간암, 1000 IU 이상은 급성 간염이 온다 든지 만성 간염의 악화로 나타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간염 인가요?

간염인지 확인 여부는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간염은 A형, B형, C형 간염으로 구분되며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어 집니다. 간염은 보통 피로가 누적되거나, 약물 복용,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증상으로 오심, 구토, 식욕부진, 황달(피부나 눈동자가 노랗게 변하며 소변색도 진해 집니다.)내지는 몸무게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무슨 병이든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리 미리 건강한 몸을 유지하도록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병원 방문으로 건강 검진을 하고 관리 해야 합니다. 간은 심부 깊숙한 곳에 있어 간질환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진행이 되었을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 인지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액 검사나 간초음파로 검사 가능합니다. 간암이나 정밀 검사를 원할 경우 간 CT 검사를 합니다.

간수치 검사는 국가 검진에서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진행하는 검사를 잘 활용하고 규칙적으로 검사만 잘 받아도 간수치는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간의 손상을 방치하면 염증이 지속될 경우 간염-> 간경화->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검사도 중요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간은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 작용을 하고 여러 조직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며 각종 대사 작용을 합니다. 건강은 무엇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